기사입력 2011.05.01 23:58 / 기사수정 2011.05.01 23:5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토이 출신 가수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논란속에 1일 방송이 재개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MC 이소라,윤도현,박정현,김범수 등 기존 가수와 임재범 김연우 BMK 등 새로운 가수들이 함께 공연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세로운 멤버 중 가장 먼저 무대에 선 사람은 김연우였다. 제작진 사전조사에서 20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던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했다.
방송직후 누리꾼들도 "역시 김연우다",'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은 노래","정말 노래 잘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연우 ⓒ MBC '나는 가수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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