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7: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임재범이 딸을 위해 25년 만에 방송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한 달 동안의 재정비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3명의 가수를 투입해 더욱 쟁쟁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노래대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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