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4:00 / 기사수정 2011.05.01 14: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KBS가 개편을 맞아 아이돌판 '나는 가수다'를 신설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KBS는 5월 말 아이돌 가수들이 노래대결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샤이니' 종현, '씨스타' 효린, '2AM' 창민, '비스트' 요섭 등 아이돌 가수 6명이 도전자로 출연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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