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30 15:03 / 기사수정 2011.04.30 15: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유호정이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의 '풀채싸'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유호정은 이날 유호정은 '육아와 연기, 둘 다 잘할 수는 없을까요'라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다.
유호정이 육아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실거예요.'풀채싸'라고"하자 MC강호동은 풀채싸가 뭐냐고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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