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1일 "어려보이려고 발악을 해보았습니다. 헤헤. 좋은 오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류이서는 화려한 패턴의 가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밝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모델 포스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지난해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로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방송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진=류이서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