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13:56 / 기사수정 2011.04.29 13:56
얼마 후 류진은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연예인 X파일이 뭐냐고 전화 왔다"고 전한 뒤 확인을 했더니 '류진 유모차 싹쓸이' ‘완전 진상’이렇게 났다"고 밝혀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소문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잊혀질만 하면 계속 회자되며, X파일 4까지 나온다"라고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류진 외에도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의 주역 장나라, 최다니 엘, 현영, 김민서,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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