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10:32 / 기사수정 2011.04.29 10:32
백지영, 이승연, 진재영, 오지호 등 사업으로 성공한 스타들도 많은 반면 쪽박을 맞은 스타도 있었다.
그중 쪽박 스타 1위는 장동민이었다. 장동민은 "처음에 세차장을 했는데 이름이 '그까이 카 대충 닦어'였다"며 "이름이 그렇다 보니 조금만 먼지가 묻어도 대충 닦아서 그런 게 아니냐는 불만이 쇄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의 두 번째 사업은 상조회사였다. 이 회사 역시 유행어를 이용해 '그까이꺼 대충 묻어'라고 이름을 지었지만, 이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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