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열째 동생의 전시회 마무리를 축하했다.
남보라는 9일 "남솔솔 작가님 성공적인 첫 전시회 마무리를 축하드려요. 혼자서 뚝딱 뚝딱해내고 넘 멋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열째 동생의 전시회장을 찾은 모습. 남보라의 열째 동생인 남소라는 최근 개인전을 진행한 바 있다. 자매의 남다른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남보라는 8남 6녀 중 장녀로, 최근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다.
사진 = 남보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