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환한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하늬는 9일 "아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잔디밭에서 활짝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하늬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전해지면서 미소 짓게 만든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이하늬의 사진을 보고 "어쩜 웃는 게 이리 이쁘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누리꾼들이 "보는 사람도 웃게 만드네요" "환한 웃음 너무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가을 분위기처럼 미소도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하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