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라고?…카메라 잡아먹을 듯한 눈빛 [화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7일 데이즈드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예리는 후디 디자인의 블랙 무스탕과 모던한 무드의 블랙 미니백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그는 핑크 아가일 패턴의 가디건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브라운 미니백으로 예리만의 러블리한 분위기는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컷에서의 예리는 크림 컬러의 구스 다운 롱 코트와 라운드 쉐입의 크로스백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연출해 그 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예리 화보는 데이즈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