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메이크스타와 함께 글로벌 음악팬을 위한 스페셜 프로젝트를 펼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알렉사의 새 미니앨범 '걸스 곤 보그(GIRLS GONE VOGUE)' 발매를 기념해 오는 14일 비디오콜, 영상통화 이벤트를 준비한다.
'걸스 곤 보그'는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 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자,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이다.
프로젝트에는 오는 13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알렉사의 새 앨범 '걸스 곤 보그'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알렉사의 미공개 셀카 낙서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영상통화 당첨자 전원에게는 알렉사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이후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알렉사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메이크스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