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6 11:0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안우진이 다시 등판한다.
오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 랜더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지난 1차전 선발로 등판한 키움 안우진은 3회 투구 도중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며 2⅔이닝만을 소화했다. 삼진 4개를 솎아냈으나 홈런 1개, 안타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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