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6 06: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을 육아하느라 바쁜 일상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어제 처음으로 8시간 통잠. 백일의 기적이 오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 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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