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6:20 / 기사수정 2011.04.28 16:20
'니혼만땅' 관계자는 "일본의 라멘은 치열한 경쟁과 연구개발로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분위기는 최대한 일본 본토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식자재는 국산화 했으며, 맛은 일본 본토를 공략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시켰다"고 밝혔다.
100% 토종브랜드 '니혼만땅'에서는 한국 속의 진정한 일본문화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웰빙 메뉴와 웰빙 브랜드 콘셉트를 고려한 레드컬러 메인 인테리어소재 역시 맛을 한층 더 깊게 해 준다.
[사진 ⓒ 니혼만땅(문의168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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