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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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최원태 '얼싸 안고 환호'[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7:4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SSG에게 6: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송성문과 최원태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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