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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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마음이 너무 앞섰어'[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7:3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SSG 박성한의 내야 땅볼 때 키움 투수 최원태가 포구 실책을 저지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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