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08
스포츠

김성현 '몸을 던져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4:5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키움 김태진의 내야 안타 때 SSG 2루수 김성현이 몸을 던져봤으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 타구로 1루주자 이정후는 2루까지 진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