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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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한유섬 '타구 두고 우왕좌왕'[포토]

기사입력 2022.11.02 19:18 / 기사수정 2022.11.02 19:2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키움 송성문의 2루타 때 SSG 최지훈과 한유섬이 수비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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