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07:36 / 기사수정 2011.04.28 07:36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작년 시즌 후 박용택 선수는 지명타자로의 변신을 선언하면서 타격에 더 신경을 써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요.
실제로 겨우 내 체계적인 몸 관리를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정말 거포의 이미지가 강한 ‘덩치’가 생긴 박용택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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