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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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양현 '김재웅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22.11.01 23:11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이 SSG 상대로 7:6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우승 확률 76.3%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키움 김태훈 양현이 김재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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