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1 10:11 / 기사수정 2022.11.01 10: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천이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해 분노했다.
김기천은 1일 오전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뻔뻔한 사람 같이 않은 자들 때문에 잠이 안 오고 소화가 안 돼 속이 답답해 견디기 힘들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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