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KBS 김종현 아나운서가 동기인 이혜성과 뭉쳤다.
지난 27일 김종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동기 #이혜성 #생존신고 드루와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현 아나운서는 한 호프집에서 KBS 43기 공채 동기인 이혜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또다른 동기 강성규 아나운서의 이름을 태그해뒀다.
이에 강성규 아나운서는 "헐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김종현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씨름 중계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 김종현 아나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