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23:45 / 기사수정 2011.04.26 23: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26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 146회에서 결국 혜숙(정애리 역)은 도진(이장우 역)의 뜻대로 조필용 회장(김성원 역)을 배신하고 회장직을 취임하기 위한 전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카멜리아 외국 투자자금을 사용해 조필용 회장(김성원 역)의 모든 주식을 사들인 혜숙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거짓 계좌로 사들인 주식을 모두 위탁받으며 제 1주주로 서게 된다.
또한 작전 세력들을 기반으로 혜숙을 회장으로, 도진을 사장으로 취임을 시키자는 건의를 받아들이게 된다.
도진은 다음 달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선정해서 진행하기로 하며 임시 주주총회를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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