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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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여전한 우아美…착한 마음씨까지 '눈길'

기사입력 2022.10.27 10:0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이영애는 "우리 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검정 목폴라에 재킷을 걸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그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내면도 아름다우세요","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20살 연상 정호영과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최근 그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이영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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