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화보 공개 '차도녀 설리도 예쁘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걸 그룹 'f(x)'(에프엑스)가 뉴욕의 업타운 걸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글래머러스한 패션에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립스틱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설리는 앳된 얼굴과는 대조되는 성숙미 물씬 풍기는 반전 몸매로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며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섹시한 눈빛과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에프엑스'는 컴백 무대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화보 촬영에 임했으며 여섯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새 앨범으로 컴백해 '피노키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설리 ⓒ 하이컷]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