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이쓴이 생후 2개월 아들과 벌써 핼러윈을 준비했다.
제이쓴은 24일 "무섭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박 코스튬을 입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담겼다. 몸보다 한참 큰 옷음 입은 입은 준범이는 누워서 팔다리를 움직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얌전히 누워있는 모습에서 준범이의 순한 성격이 드러났다.
생후 2개월 아들과 처음 맞는 핼러윈을 벌써부터 준비하는 제이쓴의 들뜬 기분이 엿보인다.
이에 사유리는 "아기 아기", 김민경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김가연은 "너무 무서워서 깨물어야겠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제이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