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1 18: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침착맨(이말년, 본명 이병건)의 그림 선물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민지는 21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덕에 출세했다.. 말년갑의 가족초상화를 받다니 꿈만 같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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