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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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볼넷으로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2.10.19 19:58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 KT 데스파이네가 키움 송성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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