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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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드디어 터진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2.10.19 19:13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1사 KT 황재균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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