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12:2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이희성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이희성 8단은 4월 20일 열린 제55기 국수전 예선 2회전 이지현 초단과의 대국으로 총점 1860점(24국), 평균 70점을 얻어 입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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