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08:56 / 기사수정 2011.04.25 08: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지난 24일 국태해양부가 현대차 YF쏘나타와 투싼ix, 르노삼성 SM3 · SM5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리콜(무상수리)을 실시한다고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의 리콜 대상은 작년 3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1만 9211대와 작년 2월 27일부터 17일까지 만들어진 투싼ix 8050대다.
이들 차량은 뒷부분에 있는 '후부 반사기'의 성능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리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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