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12일 가희는 소셜미디어에 "뭐든 나다운 게 좋은 거야. 다른 시선에 맞추며 살 필요 없어. 나를 찾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가희는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우고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을 열심히 찾아야해. 서두르지 않아도 되(돼) 실수해도 괜찮아.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고쳐나가면 되(돼). 그것들이 쌓여서 나의 인생이 되는 거야. 당당하게 아름답길"이라고 적었다.
가희는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가희 소셜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