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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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니카로 활동명 변경…첫 싱글 '몽상' 13일 발표

기사입력 2022.10.12 09: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니카(NIKA)가 모니카에서 활동명으로 바꾸고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니카 첫 디지털 싱글 '몽상'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니카가 직접 작사했으며 프로듀서 지쿠(GQOO)가 믹싱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마일스 쇼웰(Miles Showell)이 마스터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첫 디지털 싱글 '몽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니카는 오는 11월 미니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니카 첫 디지털 싱글 '몽상'은 이달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COREO(꼬레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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