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3 22:34 / 기사수정 2011.04.23 22: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위대한 탄생'의 생방송 3차 오디션에서 김혜리가 탈락하면서 멘토 이은미는 제자 없는 쓸쓸한 멘토가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TOP8 후보들은 아이돌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 이에 김혜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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