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직장인'으로서의 고충을 전했다.
옥순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일 출근인 거 모르고 싶다"는 짧은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블랙 컬러의 상의에 두꺼운 외투를 걸친 모습.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을 꽁꽁 싸매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옥순은 자신의 얼굴에 반짝이 효과를 넣어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큰 눈과 작은 얼굴, 투명한 피부까지 옥순의 완벽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편에 출연 중이다.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10기 옥순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