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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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벤, 얼굴 꽁꽁 싸매도 미모는 못 숨기네…♥이욱이 반할 만

기사입력 2022.10.11 02: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벤은 10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한 카페에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갈색으로 깔맞춤을 한 의상으로 배를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에 모자까지 쓰고 얼굴을 꽁꽁 싸맸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벤은 2010년 베베미뇽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20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이욱과 결혼한 그는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벤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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