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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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깜찍 세자매', 마이클 잭슨 '벤' 도전

기사입력 2011.04.23 17:57 / 기사수정 2011.04.23 17:58

정호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박찬민의 딸 세 자매가 마이클 잭슨의 '벤'을 깜찍하게 소화했다.

23일 방송된 SBS '붕어빵'에 출연한 박찬민의 딸 민서, 민진, 민하 양은 마이클 잭슨의 노래 '벤'을 준비해 왔다.

세 자매는 영어 가사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맑은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감동시켰다.

특히, 막내 5살 민하 양은 클리이막스 부분에서 손동작까지 신경 쓰며 노래를 열창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깜찍한 세 자매를 보는 아나운서 박찬민은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지웅 군은 민진 양에게 10년 후에 결혼하자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박찬민 ⓒ SBS '붕어빵' 캡처]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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