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10 04: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자를 향한 외모 칭찬에 어머니 전성애가 발끈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으로 3000만원 날려도 배는 고프네.. (ft. 부모님 눈물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자는 홀로 회, 개불에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는 미자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예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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