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Octobr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금빛 자켓과 그 안에 검정 상의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제니는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그녀의 힙한 매력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행복한 10월 젠득이","역시 힙하네요","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HBO 오리지널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새 티저 영상에 추가로 모습을 비춰 화제가 된 바 있다.
'디 아이돌'은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떠오르는 팝 아이돌과 현대 컬트의 선구자이자 전문가와의 복잡한 관계를 다룰 예정이다.
위켄드를 비롯해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하며, 2023년 HBO맥스로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