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엄윤경은 "혹시 보시는분들께 아직도 이러고있는 저 ㅜ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엄윤경은 "지루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022여름 아직도 정리중ㅋ잘가~~ 기억할께~~너무 고마웠어~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윤경은 수영복을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아름다우세요","더 올려주세요 좋아요","두 분 너무 사랑스러워요","지루하지 않아요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엄윤경과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권오중은 과거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한 바 있다.
사진=엄윤경 소셜미디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