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박하선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샵에서 #톰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 주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림ㅋㅋㅋㅋ 예능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브랜드 제품들로 풀장착하고 포즈를 취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의 우월한 비율과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하선은 절친으로부터 뉴진스가 아닌 '누진세'라고 놀림을 당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11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첫번째 아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박하선 소셜 미디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