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카드(KARD) 전소민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열심히도 좋지만 가끔은 쉬어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해외의 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색 비키니를 입고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전소민은 2012년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2015년 에이프릴을 거쳐 2017년부터 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1년 10개월 만의 미니앨범 'Re:'로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 전소민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