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반려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 ,,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 Let me introduce the newest member of our family. Name is Bazzi ,, My sweet sweet precious baby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입양한 모습. 작은 반려견을 안아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반려견을 바라보기도 한다. 새 가족을 맞은 프리지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휴식기를 갖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