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2 13:49 / 기사수정 2011.04.22 13: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유리기자]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의 '바보사랑' 할인 이용권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티켓몬스터는 디자인 소품 쇼핑몰 '바보사랑'의 5천 원 상당의 이용권을 500원에 판매.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사이트의 접속이 폭주.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판매된다. 상품은 1인당 최대 2장까지 구매 가능하고 선물 및 양도는 불가능하다. 이번 할인 쿠폰은 바보사랑 북스토어를 제외한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선물준비에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 ⓒ 티켓몬스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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