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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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뱀파이어설 나올 만…'42세' 안 믿기는 '관리 끝판왕'

기사입력 2022.10.02 09:2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동안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최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복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찾은 근황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깔끔한 슈트를 차려 입고 가을 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1981년 생으로 한국나이 42세임에도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로 옷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부제 드시는거 있으면 소개 좀", "점점 더 어려진다", "왜 안 늙는 거냐", "점점 멋지고 어려진다", "세월을 비켜 가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2000년 유엔으로 데뷔해 '평생', '그녀에게', '선물', '파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보그맘', '설렘주의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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