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1 22:45 / 기사수정 2011.04.21 22: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영애가 제3막 작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21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에서는 제3막에 돌입했던 공순호(김영애 분)가 김인숙(염정아 분)이 준 편지를 읽고 진행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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