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의 사업에 응원을 보냈다.
이유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견미리의 화장품 브랜드 론칭 영상을 업로드하며 "와우 여왕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견미리가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엄마의 새로운 행보에 응원을 보내는 이유비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견미리는 "딸 고마워"라는 댓글을 남기며 하트 이모지를 여러 개 더해 딸을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견미리는 1965년 1월 생으로 현재 58세(만 57세)다. 슬하에 두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1990년 11월 생으로 현재 33세(만 32세)다. 그의 동생으로 배우 이다인이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