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1 12:06 / 기사수정 2011.04.21 12: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서울 강남구 소재의 1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은 올 초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으며, 이 빌딩의 전 주인은 서세원 부부였다. 장근석 개인 소유는 아니며 소속사 트리제이 이름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한류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장근석의 측근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절약이 몸에 뱄다. 적금 등으로 모은 돈으로 올 초 목표중 하나였던 빌딩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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