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23: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지성이 '조니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며 긴급체포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에서 공순호(김영애 분)는 조니가 가지고 있던 곰인형과 한지훈의 인형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제3막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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