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각선미 뽐내며 매일 놀러가 "홍콩 뒷골목 느낌"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팝업 스토어 오늘도 또 놀러갔다가 예쁜 가방도 겟겟. 홍콩 뒷골목 느낌의 스토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팝업스토어에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반려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울 앞에서 가방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지인과 미소를 지으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 "뭐야 왜 이렇게 예뻐", "난 당신의 팬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SNS에 다양한 일상을 올리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